이번 프로젝트의 바이어는 일본 포춘 500대 기업으로 자동차 관련 사업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시간당 6톤이 투입되는 폐 PET병 분쇄.세척 라인으로, 생산량은 연간 25,000톤, 사용용도는 식품용 B2B 라인으로 설계되었다.
열수축성 라벨과 다층병이 많은 일본 Bottle의 특성에 따라 라벨과 나일론 필름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세척 라인 말단 부분에 사이클론 라벨 제거 및 분리 장치를 사용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수처리 시스템은 바이어가 직접 설계, 구매, 제조하였으며 당사는 입고 보조 장치, 진동스크린, 물탱크, 입고 카트 등을 제공했다.
최근 몇 년간 일본 시장의 프로젝트 운영과 관리 상황을 보면 이 프로젝트는 물품 이동부터 납품까지 매우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이 운영 과정에서 여전히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이 때문에 설비 교육을 진행할 직원을 파견하지 못했지만 다행히도 일본의 선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설치 가이드라인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매일 설치 진도에 대한 정기 회의와 검토 작업을 진행했다. 규모가 크고 복잡한 제어 시스템을 갖춘 이 프로젝트는 BoReTech의 원격 관리를 통해 바이어가 직접 문제없이 진행되었다. 2022년 1월에 설치 작업을 마치고 2월부터 설비 시운전을 진행해 현재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바이어는 일본 포춘 500대 기업으로 자동차 관련 사업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시간당 6톤이 투입되는 폐 PET병 분쇄.세척 라인으로, 생산량은 연간 25,000톤, 사용용도는 식품용 B2B 라인으로 설계되었다.
열수축성 라벨과 다층병이 많은 일본 Bottle의 특성에 따라 라벨과 나일론 필름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세척 라인 말단 부분에 사이클론 라벨 제거 및 분리 장치를 사용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수처리 시스템은 바이어가 직접 설계, 구매, 제조하였으며 당사는 입고 보조 장치, 진동스크린, 물탱크, 입고 카트 등을 제공했다.
최근 몇 년간 일본 시장의 프로젝트 운영과 관리 상황을 보면 이 프로젝트는 물품 이동부터 납품까지 매우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이 운영 과정에서 여전히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이 때문에 설비 교육을 진행할 직원을 파견하지 못했지만 다행히도 일본의 선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설치 가이드라인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매일 설치 진도에 대한 정기 회의와 검토 작업을 진행했다. 규모가 크고 복잡한 제어 시스템을 갖춘 이 프로젝트는 BoReTech의 원격 관리를 통해 바이어가 직접 문제없이 진행되었다. 2022년 1월에 설치 작업을 마치고 2월부터 설비 시운전을 진행해 현재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